24년 공모주 증권사 20일 제한없이 개설하는 방법 총정리 비례 균등은

오늘은 최근에도 핫하고 꾸준히 핫한, 공모주에 대하여 알아 보려고 합니다. 공모주는 일반 주식과 다르게 승률도 90% 이상되며, 꾸준히만 하면 왠만한 적금, 예금 저리가가 할 정도로 좋은 수익률을 자랑합니다.

다만, 큰수익을 원한다면 추천드리지 않고, 소소하게 치킨 값이나 벌자 하시면 격하게 추천드립니다.

그럼 공모주를 하기에 앞서 증권 계좌를 하루에 여러개 만드는 방법에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24년 공모주 증권사 20일 제한없이 개설하는 방법

공모주 계좌 개설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대면으로, 혹은 제휴가 되어 있는 플랫폼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언제 계좌를 또 만들수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

1. 다른 증권사 계좌 개설후 영업일 20일 이내 비대면 계좌 개설이 불가능한경우

신영증권

하이투자증원

DB투자 증권 – 대면으로 개설시 20일 이내라도 개설 가능

2. 영업일 20일 제한 없이 은행 어플을 통해 계좌가 개설 가능한 경우


카카오 뱅크

카카오 뱅크에서는 8개의 증권사 계좌를 개설이 가능 합니다.

  • KB 증권
  • NH 투자 증권
  • 삼성 증권
  • 한국 투자 증권
  • 하나 증권
  • 신한 금융 투자 증권
  • 미래 에셋 증권
  • 교보 증권


토스뱅크

토스 뱅크에서는 5개의 증권사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 한국투자증권
  • 하나 증권
  • SK증권
  • 미래 에셋 증권
  • 이베스트 증권

신한 은행 어플

신한 은행 어플 신한 쏠에서는 12개의 증권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미래 에셋 증권
  • KB 증권
  • 한국투자 증권
  • 하나 증권
  • 신한 투자 증권
  • 한화 투자 증권
  • 현대차 증권
  • 대신 증권
  • 교보 증권
  • 움 증권
  • 유진투자 증권
  • 올 투자

KB 국민 은행 어플

KB 국민은행 에서는 총 6가지 증권 계좌를 만드실수 있습니다.

  • 미래 에셋증권
  • KB 증권
  • 한국투자 증권
  • 하나증권
  • 삼성 증
  • NH 투자 증권

우리 은행 어플

우리은행에서는 총 3개의 증권사 계좌를 만드실수 있습니다.

  • 대신증권
  • 유안타증권
  • 한화 투자 증권

IBK 기업 은행

IBK 기업 은행에서는 2개의 증권 계좌를 만드실수 있습니다.

  • IBK 투자증권
  • 한국 투자 증권

하나 은행 어플

하나은행에서는 4개의 증권 계좌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 미래에셋 증권
  • KB 증권
  • 하나 증권
  • 현대차 증권

케이뱅크 어플

케이 뱅크에서는 총 6개의 증권 계좌를 개설 하실 수 있습니다.

  • 하나 증권
  • 한국 투자 증권
  • KB 증권
  • 미래 에셋 증권
  • NH 투자 증권
  • 삼성 투자 증권

페이북

페이북에서는 총 5개의 계좌를 개설하실수 있습니다.

  • DB 금융 증권
  • NH 투자 증권
  • SK 증권
  • 미래 에셋 증권
  • 이베스트 투자 증권

페이코

페이코에서는 총 5개의 증권 계좌를 개설 하실수 있습니다.

  • DB 금융 증권
  • SK 증권
  • 이베스트 투자 증권
  • 하나 투자 증권
  • 한화 투자 증권

네이버 페이

네이버 페이를 이용 하시면 총 3개의 증권 계좌를 개설 하실수 있습니다.

  • SK 증권
  • 이베스트 투자 증권
  • 하나 투자 증권

비례 or 균등

공모주를 하다 보면 비례? 균등?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하실 겁니다. 이것을 아주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균등배분

균등배분은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한 수량의 주식을 할당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0주의 주식을 공모한다면 10명의 투자자에게 각각 10주씩 배분합니다. 이 방식은 투자자들 간에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특정 개인이 지나치게 많은 주식을 얻는 것을 방지합니다.

비례배분

비례배분은 투자자가 투자한 금액에 비례하여 주식을 할당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총 100주의 주식을 공모하고 A가 20만 원, B가 30만 원을 투자했다면, A는 20%의 주식(20주), B는 30%의 주식(30주)을 할당받습니다. 이 방식은 투자한 금액에 따라 주식을 분배하기 때문에 투자자의 기여도에 비례하여 이익을 나눌 수 있습니다.